암호화폐 연구자 XRP 슈퍼사이클 가능성 주장

XRP 커뮤니티에 슈퍼사이클 대비 메시지
암호화폐 연구자 SMQKE가 XRP 커뮤니티를 향해 새로운 기술 슈퍼사이클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SMQKE는 8월 24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Maximus Crypto가 Morgan Stanley 자료를 분석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인프라, 분산원장 기술, 금융자산 토큰화가 새로운 기술 도입 사이클을 형성하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Maximus Crypto는 이를 Ripple이 추진해온 Internet of Value와 연결해 설명했다.
SMQKE는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장기 성장 사이클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Morgan Stanley 새로운 생산성 확대 국면 분석
Maximus Crypto가 소개한 Morgan Stanley 자료에는 현재 시장이 새로운 생산성 확대 국면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분석이 담겼다.
자료에서는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의 과거 보급 과정과 최근 인공지능 도입 흐름이 비교됐다. 새로운 기술이 경제와 기업 활동에 도입된 이후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는 과정을 과거 기술 사이클과 함께 살펴본 내용이다.
개인용 컴퓨터는 기업과 개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확대했고 인터넷은 통신과 정보 유통, 전자상거래를 빠르게 변화시켰다.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운영방식을 바꿨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새로운 기업 투자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Morgan Stanley는 2026년에도 AI 관련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력 인프라,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를 주요 기술 투자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AI 도입 속도 과거 기술 확산 과정과 비교
영상에서는 기술이 초기 도입 단계에서 시작해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한 뒤 성숙 단계로 이동하는 S커브도 소개됐다.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 역시 초기에는 제한된 사용자층에서 시작했지만 기업과 가정에 보급되면서 사용자가 빠르게 늘었다. Morgan Stanley 자료에서는 최근 AI 채택 과정도 이러한 기술 확산 흐름과 함께 다뤄졌다.
| 기술 | 주요 변화 |
|---|---|
| 개인용 컴퓨터 | 기업과 개인 업무의 디지털화 |
| 인터넷 | 정보와 통신 및 온라인 상거래 확대 |
| 클라우드 | 기업 컴퓨팅과 소프트웨어 운영 변화 |
| 인공지능 |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처리 확대 |
| 분산원장 기술 | 디지털자산과 금융 인프라 적용 |
Maximus Crypto는 과거 PC와 인터넷이 기술 채택의 변곡점을 지나 빠르게 확산됐던 것처럼 현재 AI와 디지털자산 인프라에서도 새로운 기술 도입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큰화 새로운 S커브 기술로 언급
영상에서 소개된 Morgan Stanley 자료에서는 암호화폐 자산의 토큰화도 새로운 기술 전환 과정의 한 영역으로 다뤄졌다.
토큰화는 주식과 채권, 펀드, 국채, 부동산 등 기존 자산의 권리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하거나 관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분산원장을 통해 자산의 소유권과 이전 기록을 관리하고 거래와 결제, 정산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국채,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디지털 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은행과 자산운용사, 결제기업도 관련 인프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Maximus Crypto는 Morgan Stanley 자료에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인프라, 분산원장 기술이 함께 등장한 점을 언급하면서 토큰화가 다음 기술 확산 과정의 주요 분야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Ripple의 Internet of Value와 연결
Maximus Crypto는 Morgan Stanley 자료에서 다룬 네트워크 효과와 기술 도입 과정을 Ripple의 Internet of Value 개념과 연결했다.
Ripple은 가치가 인터넷상의 정보처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금융 네트워크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Internet of Value를 사용해왔다. 기존 국제결제에서는 여러 은행과 중개기관을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는 디지털자산을 이용해 자산을 직접 이전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XRP Ledger는 결제와 디지털자산 발행, 토큰화, 탈중앙화거래소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XRP는 XRP Ledger의 네이티브 디지털자산으로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와 자산 이전 등에 사용된다.
Ripple은 XRP Ledger를 이용한 금융서비스 범위를 기관용 결제와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신용시장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Ripple 기관용 토큰화 사업 확대
Ripple은 2026년 들어 금융기관과의 토큰화 사업을 확대했다. 영국 자산운용사 Aviva Investors와 기존 펀드 구조를 XRP Ledger에서 토큰화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으며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진행했다.
Ripple은 토큰 발행과 소유권 기록, 자산 이전, 결제와 정산을 기존 금융시장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XRP Ledger에도 기관용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권한관리, 대량 거래와 기관용 금융상품 개발 등에 필요한 기능이 개발되고 있다.
Ripple은 자체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도 운영하고 있다. RLUSD는 미국 달러에 가치를 연동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XRP Ledger와 Ethereum에서 발행되고 있다.
네트워크 이용자 증가와 가치 성장 언급
Maximus Crypto는 영상에서 네트워크 효과도 언급했다. 네트워크 이용자가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사용자와 서비스가 증가하는 구조를 설명했다.
그는 인터넷과 통신 네트워크가 이용자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했던 사례를 Ripple과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에 연결했다.
Ripple은 금융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결제 및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으며 XRP Ledger에서도 다양한 토큰과 금융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일반 대중의 암호화폐 인지도 언급
Maximus Crypto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Bitcoin과 Ripple, Stellar의 인지도를 확인했던 자신의 경험도 소개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과 대화했을 때 Bitcoin을 알고 있는 사람도 제한적이었으며 Ripple이나 Stellar를 알고 있는 사람은 더욱 적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금융기술이 확산될 때 최종 이용자가 기반 기술의 이름을 반드시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신용카드 결제가 과거 수기 입력에서 마그네틱 카드로 이동했고 이후 IC칩과 비접촉 결제로 발전했지만 일반 소비자가 각각의 결제 인프라를 직접 이해하지 않고도 새로운 방식을 사용했다는 사례를 들었다.
Maximus Crypto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도 서비스 내부에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암호화폐 규제 변화도 함께 언급
Maximus Crypto는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성장 과정에서 미국의 규제체계 변화도 언급했다.
미국에서는 2026년 디지털자산 시장구조와 토큰 발행, 스테이블코인,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둘러싼 규제 개편이 진행되고 있다.
의회에서는 SEC와 CFTC의 디지털자산 감독 범위를 구분하는 시장구조 법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SEC도 암호화폐 자산과 투자계약에 적용하는 새로운 규칙을 추진하고 있다.
Maximus Crypto는 최근 미국 정부와 암호화폐 업계의 회의와 규제 관련 움직임을 언급하면서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산업 확대 과정의 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SMQKE 암호화폐 슈퍼사이클 대비 강조
SMQKE는 Maximus Crypto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암호화폐 슈퍼사이클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에서는 Morgan Stanley가 제시한 새로운 생산성 확대 국면과 기술 채택 S커브, 인공지능과 분산원장 기술, 토큰화가 함께 다뤄졌다.
Maximus Crypto는 여기에 Ripple의 Internet of Value와 XRP Ledger의 금융 인프라,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변화, 네트워크 효과를 연결해 자신의 슈퍼사이클 전망을 설명했다.
Ripple은 현재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기관용 수탁, 토큰화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XRP Ledger에서도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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